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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Tips/News

한상헌 아나운서 부인

by Happy Inception 2020. 3. 25.

한상헌 

한상헌 아나운서는 KBS 37기 공채 아나운서로 나이는 1981년생이며 마흔 살이다.

학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하였으며,

한상헌 아나운서 부인(아내)는 김시연 씨로 알려져 있고, 1남 1녀를 두고 있다.

훈훈한 외모와 진행 실력, 목소리로 인기가 많았다. 

 현재 하차  - 2TV 생생정보, 더라이브.

 최근 가세연에서 언급되며

3억 협박 아나운서로 실명이 나왔다. 

본인(한상헌 아나운서)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 하차 하고자 한다"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가세연에서 밝힌 이야기는 해당 아나운서가 수시로 관계를 맺고 이에 대한 협박으로 소송까지 갔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3단독 김춘호 판사는 한상헌 아나운서를 상대로 "3억원을 주지 않으면 성관계 사실을 언론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유흥업소 여종업원 A씨와 B씨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가 되었고,  KBS에서는 지난 19일 <더팩트>와 통화에서 "한상헌 아나운서 자진 하차 보도와 관련해 정정보도를 요청할 예정"이라며 "자진 하차 한다는 내용은 오보다"라고 이를 부인했다. 이후 하루 만에 입장이 바뀌며 논란은 더 확대되고 있다.

 

가세연에서는 한상헌 아나운서에 대해 근무 기록 위조로 천만원 상당의 인건비를 

부당 취득했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 했다. 

 

현재 한상헌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을 삭제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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